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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한 번 더' 정수된 수돗물 공급

2015.07.06 오후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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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서울 전역에 오존과 숯으로 한 번 더 걸러 고도로 정수된 수돗물 '아리수'가 공급됩니다.


서울시는 국내 최초 정수장인 뚝도아리수정수센터를 비롯한 시내 6개 정수장에 모두 고도정수처리시설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 기준으로 시민 90.2%에게 공급되던 고도정수된 아리수를 100% 공급할 수 있게 됐습니다.

고도정수처리시설은 기존 정수처리 공정에 오존 소독과 숯으로 한 번 더 걸러주는 공정을 추가한 것으로 최근 확산된 조류로 발생하는 흙 곰팡이 냄새 유발물질과 소독부산물 등 미량의 유기물질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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