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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국립수목원 사이버 관람 앱 나온다

2015.07.07 오전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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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국립수목원 사이버 관람 앱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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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국립수목원에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을 이용한 '사이버 관람가이드'가 생깁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블루투스 4.0 기술을 이용한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인 '비콘(beacon)'을 활용한 '모바일 생활정보 서비스 활성화 시범사업'을 국립수목원을 대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비콘 기반의 관람정보 서비스는 올해 중으로 애플리케이션을 먼저 개발해 시범 운영하고, 내년부터 국립수목원 관람객을 대상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관람객이 이 앱을 켜놓고 해당 지역을 지나가면, 수목원의 산림생물이나 희귀식물 정보가 실시간으로 전달되는 '사이버 관람 안내'를 받게 됩니다.

차세대 무선통신 기술 비콘은 반경 50~70미터 안에 있는 사용자를 찾아 음성이나 영상정보를 제공하며, 기존 근거리 무선통신 NFC보다 작동 범위가 넓습니다.

양훼영 [hw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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