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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할랄 식품' 이슬람 성원에 공급

2015.07.29 오전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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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경찰청은 가짜 '할랄 식품'을 만들어 판매한 혐의로 62살 이 모 씨 등 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 등은 육류와 라면 제품 1억4천만 원어치에 가짜 할랄인증 표시를 부착하고 전국 이슬람 성원과 외국인 밀집지역 마트에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할랄은 아랍어로 '허용되다'라는 뜻으로 이슬람교 가르침에 따라 제조돼 이슬람교도가 먹고 쓸 수 있도록 허용된 제품에 붙이는 인증입니다.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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