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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할리데이비슨, 제작 결함으로 리콜

2015.08.27 오전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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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슈퍼카 제조사인 페라리 29대와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 943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리콜 조치 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3월 10일부터 6월 19일 사이에 제작돼 에프엠케이가 수입·판매한 페라리 캘리포니아T 18대 등 27대의 운전석 에어백이 20도가량 틀어진 방향으로 펼쳐져 다칠 위험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지난해 3월부터 1년 사이 제작된 라 페라리 2대는 운전석과 조수석 머리 지지대가 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않아 사고가 났을 때 다칠 가능성이 있고,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 오류로 타이어에 이상이 있는 상황에서 계속 운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기흥모터스가 수입·판매한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 13개 차종 943대와 볼보그룹코리아의 트럭 111대도 볼트 결함으로 리콜됩니다.

리콜 대상자에게는 우편으로 통지가 발송되고 무상으로 문제 부품을 교체해 줍니다.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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