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육군, '지뢰 도발' 수색팀에 훈장·표창 검토

2015.08.28 오후 08:59
background
AD
육군은 지난 4일 북한의 지뢰 도발로 중상을 입은 김정원 하사와 하재헌 하사는 물론, 이들을 구조했던 당시 수색대원들이 훈장과 표창 등을 받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육군 관계자는 이들 수색대원들의 소속 부대인 1군단이 이 같은 방안을 건의해 와 적절한 포상을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육군 관계자는 일부 수색대원들에 대해서는 무공훈장을 포함한 포상 방안이 폭넓게 논의됐다며, 수상 대상자와 훈장·표창의 수준은 국방부가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문경 [mkkim@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2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