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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 의사 메르스 환자, 일반병실로 옮겨

2015.09.08 오전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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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35번 환자인 삼성서울병원 의사의 상태가 호전돼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상으로 옮겨졌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삼성서울병원의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던 35번 환자가 오늘 일반병상으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35번 환자는 투병 중 한때 상태가 위중해져 인공호흡기와 체외산소화장치인 에크모 치료를 받기도 했지만 최근 들어 입으로 음식물 섭취를 시작하는 등 회복기에 접어들었습니다.

35번 환자는 오랜 투병으로 폐 섬유화가 진행돼 앞으로 폐기능 회복을 위한 재활 치료를 중점적으로 받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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