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병무청장 "박원순 시장 아들 공익근무 적법하게 판정"

2015.09.15 오전 01:16
AD
박창명 병무청장은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 회피 의혹과 관련해, 4급 공익근무 판정은 병무청이 적법하게 심사한 게 분명하다고 말했습니다.


박 청장은 국회 국방위의 병무청 국정감사에서 박 시장 아들의 재검 4급 판정은 적법하게 진행한 것이냐는 새정치민주연합 진성준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박 청장은 박 시장의 아들이 재검으로 4급 판정을 받을 때 들고간 MRI를 비롯해, 의혹 제기 이후 공개 검증한 모든 자료들에 대해서도 본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3,01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7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