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타워팰리스 1억 원, 주인은 누구?

2015.10.05 오전 07:29
background
AD
지난 2일 서울 도곡동 타워팰리스 쓰레기장에서 나온 1억 원어치 수표 다발, 건물에서 일하는 60대 할머니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화제가 됐는데요.


사흘째, 수표 주인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수표 번호를 추적해 주인을 찾고 있지만, 6개월이 지나도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세금 22%를 뺀 나머지 금액은 신고자인 할머니가 갖게 된다고 합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1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