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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대니 리, 둘째 날 포볼 파울러-워커와 맞대결

2015.10.09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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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츠컵 첫날 경기에서 빠졌던 배상문이 둘째 날 오늘 포볼 경기에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와 한 조로 출전합니다.


인터내셔널팀의 닉 프라이스 단장은 포볼 경기 조 편성을 발표하며 배상문과 대니 리를 2조에 배치해 미국팀의 리키 파울러, 지미 워커와 맞붙게 했습니다.

PGA 투어에서 함께 뛰는 배상문과 대니 리는 미국에서도 이웃으로 지내며 절친한 사이입니다.

첫날 포섬 경기에서 인터내셔널팀의 유일한 승리를 챙긴 우스트히즌과 그레이스 조는 조던 스피스, 더스틴 존슨과 1조에서 맞붙습니다.

포볼은 두 선수가 각자의 공으로 플레이하고, 더 좋은 성적을 채택하는 방식으로 치러집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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