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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총리 "잘못된 한글 사용 우려...언어문화개선운동 전개"

2015.10.09 오전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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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무총리는 한글날을 맞아 잘못된 한글 사용 사례가 늘어나는데 우려를 표하면서 범국민 언어문화개선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황 총리는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569돌 한글날 경축식 기념사에서 한글이 없다면 우리 겨레도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세계 각국에서 한류 열풍과 함께 한글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나고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하는 나라도 많아지고 있는 만큼 한글에 대해 더 큰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황 총리는 또 현재 54개국 138개 소에서 한글과 한국문화를 알리고 있는 세종학당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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