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판을 어슬렁거리는 치타 한 마리. 방금 사냥에 성공한 듯한 먹잇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슬금슬금 자리를 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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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잡은 먹이 눈앞에서 뺏긴 치타]()
알고 봤더니 '하늘의 왕' 독수리 떼가 몰려오고 있었습니다. 독수리 떼는 치타가 잡아 놓은 먹잇감에 우르르 몰려듭니다.
수십 마리의 독수리들은 순식간에 먹잇감을 에워싸고 먹어 치우기 시작합니다. 독수리 떼에 위협 한 번 해보지 못한 치타는 그 자리에서 한 끼 식사를 놓치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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