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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 일대 '아시아 첫 국제 밤하늘 보호공원' 지정

2015.11.02 오후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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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군 일대가 국제밤하늘협회(IDA)로부터 '아시아의 첫 국제 밤하늘 보호공원'으로 지정돼 오늘 지정서를 전달받았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국제 밤하늘 보호공원은 경북 영양군 수비면의 수하계곡이 지나는 3.93㎢ 지역으로, 40가구 주민 69명이 살고 있는 오지입니다.

이 일대에는 자연생태공원과 생태숲이 조성돼 있고 인공시설은 반딧불이 천문대와 청소년수련원이 건립돼 있습니다.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에 본부를 둔 국제밤하늘협회는 지난 1988년 설립된 뒤 지금까지 미국과 영국·헝가리·독일·네덜란드 지역에 밤하늘 보호공원을 지정했으며 영양군은 세계 여섯 번째이자 아시아에서는 첫 보호공원이 됐습니다.

채장수[jsch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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