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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금요일'도 이젠 옛말입니다

2016.01.14 오전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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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건 1980, 90년대 이야기입니다.

"불타는 금요일", "불금" 이것도 이젠 옛말입니다.

이제는 '불타는 목요일'이 대세라고 하죠.

주 5일 근무제가 정착되면서 주말 여가를 준비해야 하는 금요일 대신 목요일을 활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여가생활 패턴이나 기업들의 마케팅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신작 영화 개봉일이 목요일로 당겨진 지 이미 오래됐고, 방송가의 '황금시간대'도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에서 지금은 금, 토 저녁으로 바뀌었습니다.

최고 인기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나 각종 인기 예능 프로그램, 올해 프로야구 개막전도 금요일에 포진된 걸 보면 주말의 심리적 개념이 금요일부터로 빨라진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유통업계에도 목요일이 대세인 건 마찬가집니다.

신세계 백화점은 47년 만에 할인행사 시작을 금요일에서 목요일로 바꾸기로 했는데요.

금요일 매출 비중은 하락세인 반면, 목요일 매출 비중은 꾸준히 늘면서 기업들의 '목요일 마케팅'은 계속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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