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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상위 1% 재산, 나머지 99%보다 많다"

2016.01.18 오후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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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상위 1% 부자들의 재산이 나머지 99%의 재산을 합친 것보다 많아지면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제 구호단체 옥스팜은 올해가 되면 상위 1%의 재산이 나머지 99%를 합친 것보다 많을 것이라는 1년 전 전망이 사실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옥스팜이 분석한 크레디트 스위스의 지난해 10월 연례 세계 부 보고서를 보면 상위 1%의 재산이 전 세계 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0.1%로, 2009년 44%, 2014년 48%에서 꾸준히 늘어났습니다.

하위 50% 인구의 재산은 2010년보다 41% 이상 줄고, 최상위 부자들의 재산은 늘어나 최상위 부자 62명의 재산이 하위 50% 전체의 재산과 같아졌습니다.

옥스팜은 또 상위 1%인 부자 62명 가운데 여성은 9명에 불과해 성별에 따른 부의 불평등이 두드러졌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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