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는 강하니까' 묘하게 잘 섞인 잡종견들

서로 다른 견종을 교배시킨 '믹스견'들입니다. 사진을 보고 어떤 종과 어떤 종이 섞였는 지 맞힐 수 있나요?

위 사진은 아프간하운드와 래브라도가 교배된 '아파도르'입니다.

▲골든리트리버+푸들=골든 두들

▲달마시안+웰시코기=도기

▲달마시안+닥스훈트=달마훈트

▲골든 두들+래브라도 두들=더블 두들

▲래브라도+허스키=랩스키

▲말티즈+푸들=말티푸

▲보스턴테리어+잭러셀테리어=보잭

▲불독+퍼그=불퍼그

▲비글+불독=비불

▲슈나우저+푸들=슈누들

▲요크셔테리어+푸들=요키푸

▲차우차우+허스키=차우스키

▲비글+치와와=치글

▲치와와+퍼그=치와퍼그

▲치와와+닥스훈트=치위니

▲셰퍼드+코기=코르만셰퍼드

▲퍼그+비글=퍼글

▲포메+허스키=포메스키 (이게 가능한가요?)

▲핏불+허스키=핏스키

▲허스키+웰시코기=허스키코기

양쪽 견종 유전자가 묘하게 섞여있는 특별한 외모의 반려견들. 역시 강아지는 순종이든 믹스이든 관계없이 다 귀여운 것 같습니다.


YTN PLUS 정윤주 모바일PD(younju@ytnplus.co.kr)
사진 출처=핀터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