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에 직업까지 비슷한 도플갱어 두 남성이 화제입니다.
지난 27일(현지 시각) 이미지 공유 웹사이트 이미저(Imgur)에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사진을 올리 사람은 톰 모팻, 사진과 함께 "스탠드업 코미디언인 내 친구 롭 윈스턴(왼쪽)이 지난밤 런던에서 공연을 하던 도중 도플갱어를 만났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속 두 남성은 얼굴만 비슷 할 뿐만 아니라 헤어스타일, 입꼬리, 코 모양, 심지어 안경 테까지 꼭 닮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점은 두 사람 모두 '코미디언'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
코미디언 롭 윈스턴은 미국 플로리다 출신으로 현재 런던에 살고 있으며 한 여성 관객이 "당신과 똑같은 남자를 만났다"고 말해줘 도플갱어인 '코비'를 찾아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코비는 이스라엘 출신으로 영국으로 온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두 사람은 페이스북 친구를 맺으며 서로의 공연을 갈 것을 약속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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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코미디언" 얼굴에 직업까지 똑같은 도플갱어]()
이들은 지난해 10월 비행기에서 우연히 만난 도플갱어로 화제가 됐던 닐 더글라스와 로버트 스털링에 이어 크게 화제가 된 두 번째 도플갱어로 기록됐습니다.
YTN PLUS 이은비 모바일PD(eunbi@ytnplus.co.kr)
[사진 출처 = 이미저(Img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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