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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정체 해소...내일은 최대 혼잡 예상

2016.02.07 오후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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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부터 극심한 정체를 보인 고속도로 정체가 저녁 시간으로 접어들면서 모두 풀렸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6시를 지나면서 정체가 대부분 풀렸고 일부 상습 정체구간도 오후 7시를 기점으로 완전히 해소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요금소 기준으로 현재 서울에서 부산은 4시간 20분, 광주는 3시간, 대전은 1시간 30분, 강릉은 2시간 20분이 걸립니다.

도로공사는 설 당일인 내일,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길은 오전 6시부터, 서울 방향 귀경길은 오전 9시부터 정체가 시작돼 이번 연휴 가운데 가장 극심한 혼잡을 빚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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