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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와 클래식의 하모니”…‘레오정 위드 아이레스’ 공연 다음 달 7일 예술의 전당

2016.04.28 오후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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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와 클래식의 하모니”…‘레오정 위드 아이레스’ 공연 다음 달 7일 예술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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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반도네오니스트 레오정 씨가 이끄는 탱고 앙상블 ‘레오정 위드 아이레스’가 다음 달 7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에서 YTN PLUS 주최로 연주회를 가진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피아졸라와 비발디의 만남’을 주제로 '레오정 위드 아이레스'만의 개성 있는 ‘사계’를 선보인다. 탱고 음악의 거장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사계’와 클래식 작곡가 비발디의 ‘사계’를 절묘하게 편곡한 것이다.

또 ‘아주 오래 전에(Tanti Anni Prima)’, ‘푸가타(Fugata)’와 ‘옛 추억(Nostalgias)’ 등 아르헨티나 전통 탱고뿐만 아니라 조금 더 현대적인 누에보 탱고와 이네스 도희 길의 자작곡까지 다채로운 탱고 무대가 마련된다.

'레오정 위드 아이레스'는 한국 최초의 반도네오니스트 레오 정과 탱고 피아니트스 이네스 도희 길이 결성한 탱고앙상블로, 아르헨티나 전통 탱고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


YTN PLUS (healthpluslife@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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