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美 캘리포니아 주, "만 21세 돼야 흡연 허용"

2016.05.06 오전 06:32
AD
미국 최대 주인 캘리포니아 주가 담배를 피울 수 있는 나이를 종전의 만 18세에서 만 21세로 올렸습니다.


CNN은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만 21세가 되기 이전에는 전자담배를 비롯한 모든 형태의 담배를 살 수 없게 하는 법안에 서명해 다음 달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군 복무 중인 사람은 이 흡연 연령 제한에 예외를 두기로 했습니다.

흡연 연령을 21세로 올린 건 하와이 주에 이어 캘리포니아 주가 두 번째인데, 다른 주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김기봉 [kgb@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1,74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