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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년 된 서울 회현 제2시민아파트, 올해 정리될 듯

2016.05.09 오전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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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가장 오래된 아파트 가운데 하나인 회현 제2시민아파트가 올해 안에 정리될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지난 2008년 수립한 정리 계획에 따라 지난 4월 기준으로 전체 352가구 가운데 71%인 250가구가 이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현재 남아있는 가구를 상대로 보상을 마치고 연말까지 남은 대다수 가구를 정리할 예정입니다.

지난 1970년 완공된 서울 회현 시민아파트는 1960~70년대 판자촌을 철거하고 지은 아파트로 당시 연예인이 많이 거주해 '연예인 아파트'로 불렸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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