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정병국 "우병우 벌써 자진사퇴 했어야"

2016.07.27 오전 06:05
background
AD
새누리당 정병국 의원은 우병우 민정수석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해 벌써 자진사퇴 해야 했다고 밝혔습니다.


여당 당 대표 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정 의원은 어제 YTN 방송에 출연해 의혹이 제기되고 야당이 연일 자진사퇴를 요구하고 있는 것 자체가 대통령에게 엄청난 누를 끼치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의원은 대통령을 모시다 보면 많은 사실과 무관한 억울한 오해를 받을 수 있지만 본인이 빨리 거취 표명을 하고 그만두고 나서 시시비비를 가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의 출마설과 관련해서는 당당하게 출마를 밝히지 않고 간을 보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소신이 없이 정치공학적으로만 자신의 표를 계산하고 접근하려는 구태 정치의 전형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2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