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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흡연' 힙합 가수 아이언·키도 기소

2016.07.27 오후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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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힙합 가수 아이언과 키도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들과 함께 범행한 유명 아이돌그룹 전 멤버 등 5명도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아이언은 지난 2014년 12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지인의 집이나 소속사 숙소 화장실 등에서 세 차례 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키도는 지난해 10월 태국 방콕에 있는 레게 바에서 한차례 대마를 흡연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4월 대마 사건과 관련해 모두 11명을 입건해 검찰에 넘겼으나 검찰 수사 과정에서 2명은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고 다른 2명은 기소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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