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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北 심각한 내부 균열...체제 동요 가능성"

2016.08.22 오전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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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북한 내부가 심각한 균열 조짐을 보이면서 체제 동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을지연습에 맞춰 국가안전보장회의와 국무회의를 잇따라 주재하면서, 최근 북한의 엘리트층이 무너지고 있고 북한 주요 인사의 탈북과 망명이 이어지는 등 잠시도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진단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특히 북한이 내부 동요를 차단하고 추가 탈북을 방지하기 위해서 사이버테러를 포함해 다양한 형태의 대남 도발 가능성이 크다며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습니다.

또 북한이 위선적인 통일 전선 공세로 남남갈등을 획책하고 있다며, 우리 내부의 갈등과 혼란은 북한의 의도 말려드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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