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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이란 감산 협조 가능성에 상승

2016.08.24 오전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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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제 유가는 주요 산유국들의 생산량 동결에 대한 기대감이 되살아나면서 상승했습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텍사스산 원유 10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69센트, 1.46% 오른 배럴당 48.10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10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79센트, 1.61% 상승한 배럴당 49.95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의 경제제재가 해제된 뒤 증산에만 매달려온 이란이 산유량 동결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낸 것이 유가 상승의 큰 호재가 됐습니다.

김기봉[kg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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