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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경비원 "이인원, 어젯밤 밝은 표정 인사"

2016.08.26 오전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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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경비원 "이인원, 어젯밤 밝은 표정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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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검찰 소환을 앞두고 숨진 채 발견된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이 어젯밤 경비원에게 농담을 건네는 등 밝은 모습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부회장 자택의 경비원은 어제저녁 8시 반쯤 이 부회장이 집으로 돌아와 우편물을 확인하며 웃는 표정으로 인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입원 중인 부인도 곧 퇴원할 것이라며 밝은 모습으로 농담까지 건넸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 부회장은 어젯밤 9시쯤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외출한 뒤 연락이 끊겼고 오늘 아침 양평 강변 산책로에서 목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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