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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성폭행범 "사과하려 납치" 황당 변명

2016.09.05 오전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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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여학생을 성폭행하고 버스에 태워 납치하려 한 혐의로 붙잡힌 20대 남성이 납치 동기에 대해 피해 학생에게 사과하려고 데려갔다며 황당한 변명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24살 최 모 씨가 성욕을 주체하지 못해 범행을 저질렀고, 범행 후 자신의 사정을 설명하고 사과하기 위해 여학생을 데려갔다는 진술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강원도 속초로 도망친 이유에 대해서는 속초에 연고는 없지만 무작정 달렸다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최 씨는 비슷한 범죄를 저질러 수감 된 전력이 있지만, 전자발찌 착용 대상은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 씨는 지난 2일 서울의 주택가에서 하교 중인 10대 여학생을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한 뒤, 버스에 태워 자신의 집 근처인 남양주까지 데려갔지만, 납치에 실패하자 강원도 속초로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의정부지방법원은 오늘 최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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