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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삼성화재 상대로 창단 첫 승리

2016.09.24 오후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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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새 외국인 선수 파다르의 활약을 앞세워 창단 이후 처음으로 삼성화재를 꺾었습니다.


우리카드는 한국배구연맹컵 남자부 A조 경기에서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삼성화재를 3대 2로 이겼습니다.

새롭게 합류한 파다르가 양 팀 최다인 44득점을 올리며 우리카드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IBK기업은행이 39득점을 올린 리쉘의 활약으로 한국도로공사를 3대 1로 눌렀습니다.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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