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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520d·벤츠 E300, 수입차 1위 각축

2016.10.15 오전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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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520d와 메르세데스-벤츠 E300이 올해 수입차 판매 1위 자리를 놓고 각축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수입차협회는 올해 들어 지난 9월까지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는 BMW 520d로 4천4백여 대였습니다.

2위는 4천3백여 대가 팔린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이고, 3위는 4천 대가 팔린 렉서스 ES300h, 벤츠 E300은 3천8백여 대로 4위였습니다.

특히 지난 6월 출시된 벤츠 E300은 무서운 기세로 판매성장세를 보이고 있어서 연말까지 BMW 520d와 1위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할 전망입니다.

올해 판매 1위에 오르면 BMW 520d는 3년, 벤츠 E300은 5년 만에 1위 자리를 되찾게 됩니다.

2014년과 2015년에는 폭스바겐 티구안이 2년 연속 수입차 판매 1위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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