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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질병 유발 '짝퉁 생리대' 1천만 개 팔려

2016.10.29 오전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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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여성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비위생적인 '짝퉁 생리대'가 대량으로 시중에 유통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중국 장시 성 난창 시 경찰은 최근 비위생적인 시설에서 생리대 모조품 천만 개를 생산해 판매한 혐의로 용의자 2명을 체포하고, 4천만 위안, 우리 돈 67억 원 상당의 생리대를 몰수했습니다.

살균 시설이 없는 작업장에서 만들어진 이 생리대들은 포장에 ABC나 위스퍼 등 유명 브랜드명을 달고 2013년부터 중국 각지에 유통됐습니다.

당국 조사 결과 이 작업장 생산 라인은 위생 상태가 극도로 나빴고, 여성이 이곳에서 만든 생리대를 사용하면 병에 걸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당국은 싸게 파는 생리대는 여성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끼칠 수 있다며, 구매하지 말라고 소비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이 생리대가 중국을 넘어 다른 나라에서도 유통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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