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사격 사상 최초로 올림픽 개인종목 3연패 신화를 이뤄낸 진종오 선수가 한국낚시채널 FTV 특집 프로그램 촬영차 안동호를 찾아 사격 실력만큼이나 출중한 배스낚시 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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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황제 진종오, 운명의 스포츠 ‘사격’ 그리고 ‘낚시’를 만나다]()
브라질 리우로 떠나기 전 '금메달을 목에 걸고 마음껏 낚시하고 싶다'는 평소 그의 바람이 비로소 이루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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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이후 각종 방송과 행사로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평소 즐겨보는 한국낚시채널 FTV의 특집 프로그램 촬영에 흔쾌히 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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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로 접어들기 시작한 지난 10월 중순 진종오는 주진교 상류 선착장에서 하드베이트로 가뿐하게 첫 수를 한 그는 이내 자신감이 생겼는지 탑워터로 더욱 과감하게 배스를 공략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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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루어는 탑워터 계열로 수면 위로 배스가 덮칠 때 그 스릴과 희열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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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력 때문에 2004년 아테네올림픽 준비 차 임실에서 합숙 훈련 때 처음 배스낚시를 접한 후 지금까지 유일한 취미 생활로 이어오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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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권총을 들고 자신과의 외로운 싸움에서 지친 심신을 대자연 속에서 낚시를 통해 물고기를 만나는 것이 그에게 큰 위로가 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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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격이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정적인 스포츠라면 낚시는 동적인 스포츠로 특히 워킹낚시는 산을 하나 넘을 정도의 운동량은 물론 수시로 변화하는 물 속 상황을 분석하고 또 그에 맞게 대처해 나가는 두뇌 플레이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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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들어 배스가 예민해지면서 하드베이트에 입질이 뜸해지자 바로 웜 채비로 전환해 낚시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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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통해 이루고 싶은 꿈에 대해 그는 “운동선수 이다보니 승부욕이 강한 편인데 낚시 대회에 꼭 한번 나가서 정정당당하게 실력을 겨루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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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실력 못지않은 그의 낚시 실력과 잔잔한 휴먼 스토리를 담은 新FTV 스페셜 ‘사격황제 진종오, 운명의 스포츠’편은 11월 18일 밤 11시 30분 한국낚시채널 FTV에서 방송된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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