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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린 "북.중, 이슬람 극단주의자와 연결 고리 있어"

2016.12.01 오전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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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자의 국가안보보좌관 내정자인 마이클 플린이 저서에서 북한과 중국이 이슬람 극단주의자들과 연결고리가 있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플린이 공동 저자로 참여해 지난 7월 출간된 책 '전투의 현장'을 보면 아시아에 대한 플린의 시각을 엿볼 수 있다고 뉴욕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강경파인 플린은 이 책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과 북한, 중국, 러시아 등의 정부가 맺은 동맹에 미국이 맞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플린은 세속 국가인 공산주의 국가들과 이슬람 성전주의자를 연결짓는 것이 이상하게 보일 수 있지만 이들의 동맹이 존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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