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대전역 대합실 천장에서 물 쏟아져..."공사 중 배관 파열"

2016.12.09 오후 06:31
AD
오늘 오후 4시 20분쯤 대전역 대합실 천장에서 물이 쏟아져 입점해 있던 제과점 영업이 일시 중단됐습니다.


또, 이용객이 몰린 시간에 물이 쏟아지고 경보까지 울리면서 대합실이 한때 크게 혼잡했습니다.

대전역 관계자는 최근 진행되고 있는 역 증축공사 과정에 천장에 설치된 스프링클러 배관이 파열돼 물이 쏟아진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1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