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제부' 신동욱 총재 특검 소환

2017.01.10 오전 04:41
AD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 씨의 남편인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특검에 나와 조사받았습니다.

박영수 특검팀은 어제(9일) 오후 2시 신 총재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육영재단의 재산 형성 과정 등을 조사한 뒤 5시간 반만인 저녁 7시 반쯤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특검팀 관계자는 신 총재와 관련한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이번 조사는 육영재단 재산 형성과 관련한 의혹에 한정됐다고 말했습니다.

신 총재는 지난 2007년 박 대통령 일가 내에서 벌어진 육영재단 폭력사태 등에 최순실 씨와 최 씨 전남편 정윤회 씨가 개입했다고 주장한 당사자로, 어제 오후 특검에 출석하면서도 같은 발언을 내놓았습니다.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72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25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