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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항균 물질 만드는 신종 미생물 발견

2017.01.12 오후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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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다양한 기능성을 가진 물질을 만드는 신종 미생물 '마실리아'를 발견하고 대량 생산기술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견한 마실리아는 영양 상태가 부족한 토양에서 생장하는 균주로 마실리아가 만드는 '비올라세인'은 항암과 항균, 항산화 등의 효과가 있고 친환경 색소 화장품 재료로 사용할 수 있는 물질입니다.

연구진은 실험 결과 마실리아가 섭씨 25도에서 최적의 성장을 하고 적합한 환경을 갖춰 배양하면 4일 내에 리터당 100mg의 비올라세인을 생산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학무 [mo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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