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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기자실 백악관에서 쫓겨날 수도"

2017.01.16 오전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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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에서는 백악관 출입기자들이 지금의 백악관 기자실에서 쫓겨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현지 언론 에스콰이어 지가 보도했습니다.


대신 기자실을 백악관 밖 콘퍼런스센터나 옛 행정부 청사 등으로 옮기는 방안이 고려되고 있다고 이 잡지는 전했습니다.

숀 스파이서 차기 백악관 대변인은 이에 대해 더 많은 기자들에게 취재의 기회를 주기 위해 넓은 기자실로 이전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지만, 언론을 싫어하는 트럼프 당선자의 성향이 반영된 논의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차기 백악관의 대변인 후보이기도 했던 데이비드 말토스코 데일리메일 온라인 정치 에디터가 백악관 출입기자들을 1년에 2차례씩 무작위로 약물검사를 해야 하며 이를 거부하면 출입을 중단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고 인터넷 언론 버즈피드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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