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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나쁜 친구', '앙굴렘' 최고상 후보...한국 최초

2017.01.24 오전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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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앙꼬의 만화 '나쁜 친구'가 프랑스 앙굴렘국제만화축제의 최고작품상인 황금 야수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프랑스 5대 국제 문화행사인 앙굴렘축제에서 최고작품상 후보에 한국 만화가 오른 것은 처음입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황금 야수상 후보로 총 10개 작품이 올랐으며 시상식은 현지 시각으로 오는 28일 저녁 7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나쁜 친구'는 국내에서 2012년에 출간됐으며 사춘기 시절 어둡고 깊은 사색을 기발하게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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