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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고 수사 확대해야"...대책위, 검찰에 추가 고발장

2017.02.22 오후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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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채용 등 비리 의혹이 불거진 서울 양천고등학교에 대해 교육 단체가 추가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양천고 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부동산실명제 위반, 차명관리 등 각종 의혹에 대해 서울 남부지방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공대위는 기자회견을 통해, 양천고 재단의 모든 의혹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라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건설사 사장 김 모 씨에게 1억 5천만 원을 받고 아들을 교사로 채용하도록 도와준 혐의로 상록학원 전 이사장 85살 정 모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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