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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영화 '재심' 관람...안희정, 호남 표심 잡기

2017.02.24 오전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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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오늘(24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영화관에서 영화 '재심'을 관람하고 김태윤 영화감독 등을 면담할 예정입니다.


'재심'은 지난 2000년 익산 약촌오거리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살인사건의 목격자가 누명을 쓰고 옥살이를 한 뒤 진실 규명에 나서는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전남 순천에서 토크 콘서트를 열고 여수 교동시장 화재 현장을 방문하는 등 호남 표심 잡기에 나섭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시민단체와의 간담회를 열어 자신의 공정사회론과 대선 정책 공약을 설명할 계획입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천정배 전 공동대표와 손학규 의장은 충남 천안에서 열리는 국회의원·지역위원장 합동 연수에 참여해 당원들의 지지를 각각 호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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