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與, 분권형 개헌안 마련하기로...불체포특권 폐지

2017.02.24 오전 04:33
background
AD
자유한국당이 현재의 5년 단임 대통령 직선제를 분권형 대통령제로 바꾸는 등 권력구조 개편에 집중한 개헌안을 마련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의원총회를 열어 권력구조와 관련된 몇 가지 쟁점에만 집중해 야당과 협상하되 야당에서 나오는 의견을 보고 대응하기로 했다고 정태옥 원내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또 개헌안에서 국회의원의 양대 특권으로 지목된 불체포특권을 폐지하고 면책특권도 제한적으로만 허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이와 함께 행정부 소속 대통령 직속기구인 감사원을 독립기구로 바꾸는 내용도 개헌안에 담기로 했습니다.

안윤학 [yhahn@ytn.co.kr]
특별 이벤트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5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7,09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75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