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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과학자 쾌거 "양자역학 난제 풀었다"

2017.03.09 오전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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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과학자가 참여한 미 하버드대 연구진이 양자역학의 난제를 해결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저명 과학저널 네이처는 30대의 한국인 과학자 최순원·최준희씨가 참여한 하버드대 연구팀이 시간에 따라 고체 물질 크리스털의 형태가 변하는 것을 실험적으로 입증했다고 밝혔습니다.

타임 크리스털로 불리는 이 현상은 2012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미국 MIT의 프랑크 윌첵에 의해 제기된 연구 분야로 그동안 양자역학 분야의 대표적인 난제로 꼽혀왔습니다.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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