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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라인-액틸리티, 사물 인터넷 사업 추진 위한 MOU 체결

2017.03.22 오후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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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라인-액틸리티, 사물 인터넷 사업 추진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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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라인’과 글로벌 기업 '액틸리티(Actility)'가 사물 인터넷(IoT) 전용망 사업을 추진한다.


광케이블 전국망을 갖고 있는 기간통신사업자 ‘드림라인’은 저전력 광역 통신망(LPWA) 네트워크 기업인 ‘액틸리티’와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협약을 맺었다고 오늘(22일) 밝혔다.

드림라인과 액틸리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저전력 위치추적(Geolocation), 디바이스 제어(Class B), 고객 맞춤형 암호화 제공(HSM)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상수도와 가스 원격 검침 서비스 등을 시작한다. 더불어 노인과 아이를 보호하는 위치 제공 서비스와 도로, 터널 등 인프라 모니터링 서비스를 선보인다.

김형석 드림라인 대표는 "협약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IoT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유·무선 사업자로의 변화를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 뮬리카(Mike Mulica) 액틸리티 대표는 "사물인터넷 네트워크의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주도하는 드림라인의 파트너가 돼 기대가 크다"고 강조했다.

‘드림라인’은 국내 기업들에 전용회선, 인터넷회선, 인터넷전화 등을 제공하고 있다.

YTN PLUS(healthpluslife@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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