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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체조사위 위원 8명 확정...28일 국회 본회의서 선출

2017.03.24 오후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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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완전한 인양을 앞두고 진상조사에 나서는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위원 8명이 확정됐습니다.


국회가 선출하는 5명, 유가족 대표가 선출하는 3명 등 모두 8명으로 구성되는 조사위에는 김창준 변호사와 장범선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등 법조인과 선박·해양 분야 전문가들이 포함됐습니다.

국회가 오는 28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8명을 최종 선출하면, 조사위는 자체적으로 결정한 조사 개시일부터 최장 10개월간 활동할 수 있습니다.

조사위는 자료와 물건 제출 명령, 동행 명령, 참고인 등 조사, 고발·수사 요청, 감사원 감사 요구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세월호 선체 인양 과정과 미수습자 수습, 세월호 선체 내 유류품과 유실물 수습 과정 등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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