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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文, 중국 사드 보복 허용 장본인"

2017.03.30 오전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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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유승민 대선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 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를 겨냥해 중국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사드 배치에 대한 경제 보복의 틈을 허용한 장본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유 후보는 경기도 포천시에서 열린 현장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문 전 대표는 대통령이 되면 미국보다 북한에 먼저 간다고 하고 사드 배치도 계속 반대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유 후보는 또, 문 전 대표가 10년 전 유엔 대북 인권결의안을 북한 김정일에게 물어보고 투표하자고 주도해놓고 지금은 기억 못 한다고 하는데 이런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고 나서고 있다고 거듭해서 비판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을 향해서는 3개월 동안 혁신하라고 했는데 당 이름 바꾼 것밖에 없다면서 인명진 비대위원장이 물러나면 도로 친박당이 될 것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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