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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상하이발 여객기 고장...출발 6시간 지연

2017.04.28 오후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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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에서 인천으로 떠나는 대한항공 여객기에 이상이 생겨 출발이 6시간가량 지연됐습니다.


대한항공은 오전 8시 50분 출발 예정이었던 KE896편이 전자장비 계통 이상으로 예정대로 떠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은 즉각 대체기를 투입했지만, 출발이 6시간 가까이 늦어지면서 승객 210명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대체 항공기는 오후 2시 반에 이륙해 오후 5시 45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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