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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물주·상인 참여해 도심지 활성화

2017.05.22 오전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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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다동과 무교동에서 건물주와 상인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도심지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규모 도시 재생 사업이 시작됩니다.


서울시는 상권이 몰려 있고 걸어서 5분~10분 거리인 도심 지역에서 '서울형 도심 활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1호 시범사업 지역인 다동과 무교동에서는 어린이재단이 건물 앞 공공도로에 잔디광장을 만들고, 서울파이낸스센터도 비용을 투자해 건물 앞 소규모 공원을 정비합니다.

장기적으로는 다동과 무교동 내 기업과 상인이 회비를 내서 지역 발전과 문화 행사를 위해 쓰기로 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점심시간 무교로를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이는 '무교 테라스' 행사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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