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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테러범은 영국 출생 리비아계 20대 청년

2017.05.24 오전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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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맨체스터 아레나 공연장에서 발생한 자살폭탄 테러 범인은 맨체스터에서 출생한 리비아계 20대 청년으로 밝혀졌습니다.


영국 경찰은 범인의 신원이 22살 살람 아베디로 확인됐으며, 리비아계 가정 출신으로 맨체스터에서 태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맨체스터 아레나에서 미국 유명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공연이 끝날 무렵 발생한 자살폭탄 테러로 지금까지 22명이 사망하고 59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사망자 중에는 8살 초등학생 어린이도 포함됐으며, 공연을 즐기러 온 10대 청소년들도 사상자에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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