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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대통령 직접 해명 계획 없어"

2017.05.27 오후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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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내각 후보자들의 잇따른 '위장 전입' 논란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해명할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오늘 오전 YTN과의 전화 통화에서, 어제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이번 인사 논란에 대한 청와대 입장을 충분히 설명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국민께 양해를 구하고 구체적인 인사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말한 만큼 여론의 흐름을 지켜보며 향후 대응을 구상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어제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은 내각 후보자들의 잇따른 '위장 전입' 논란 등으로 국민 눈높이에 못 맞춘 인사를 해 송구하다며, 현실적인 제약 속에서 최선의 인사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임성호 [seongh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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