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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윤소정 영결식, 6월에 남기고 간 시

2017.06.20 오후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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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오전 고 윤소정 배우의 영결식이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대한민국 연극인 장으로 치러졌습니다.


영결식에 참석한 유가족과 선·후배 동료 배우, 연극인들은 눈물을 참지 못했습니다.

6월이 되자 그녀가 지인들에게 보낸 시는 이별의 시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슬픔보다 무대 위에 선 찬란한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더 안타깝다는 배우 길해연 씨가 갑자기 떠난 윤소정 씨 대신 그녀의 죽음을 슬퍼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시를 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현미 [hm203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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