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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살기에 물가 비싼 도시...서울 6위

2017.06.21 오후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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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외국인이 살기에 물가가 비싼 도시 6위에 올라 지난해보다 9계단 상승하며, 8위인 중국 상하이와 9위인 미국 뉴욕을 앞질렀습니다.


미국 컨설팅 업체 '머서'가 세계 209개 도시의 주거와 교통, 식료품 등 물가 항목 2백여 개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2위였던 앙골라 수도 루안다가 1위 홍콩을 밀어내고 물가가 가장 비싼 도시에 올랐습니다.

2위는 홍콩, 3위는 지난해 5위였던 일본 도쿄가 차지했고, 스위스 취리히와 제네바, 베른, 싱가포르가 10위까지 이름을 올렸습니다.

외국인이 살기에 물가가 가장 낮은 도시로는 튀니지 수도 튀니스가 209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가 208위를 기록했습니다.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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