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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이미 출국...방미 경제인단 속속 미국행

2017.06.26 오후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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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첫 미국 방문 일정에 참여하는 기업 총수들과 경제 단체장이 출국길에 올라 현지에서 미리 대기할 예정입니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상당수 대기업 총수들은 내일(27일) 출국해 현지시각 28일 열리는'한미 비즈니스 서밋' 등 공식 행사에 참석합니다.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오늘부터 이틀간 열리는 상반기 글로벌 전략회의에 참석한 뒤 내일 항공편으로 출국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처음으로 방미 사절단에 참여하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지난주 초 미국 출장길에 올랐습니다.


최태원 SK 회장과 구본준 LG 부회장은 공식 일정 하루 전인 현지시각 27일 혹은 당일에 대부분 미국에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종 명단 확정이 늦어지는 바람에 현지에서 다른 일정을 잡지 못한 상당수 기업인은 공식 일정을 마친 뒤 이튿날 곧바로 귀국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병용 [kimby10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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